[장소 확정 공지] 사회주의 대오 창립총회 개최
[장소 확정 공지] 사회주의 대오 창립총회 개최 사회주의 대오의 창립총회 개최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 아래 - ○ 일시: 2022년 2월 12일 15시 ○ 장소: 공공운수노조 2층 교육장 (서울 강서구 등촌로 149 2층 | 지도: http://kko.to/vJ51A4fID) ○ 보고 주요 추진 경과 보고 ○ 안건 1. 발족선언문 심의, 의결의 건 [...]
[장소 확정 공지] 사회주의 대오 창립총회 개최 사회주의 대오의 창립총회 개최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 아래 - ○ 일시: 2022년 2월 12일 15시 ○ 장소: 공공운수노조 2층 교육장 (서울 강서구 등촌로 149 2층 | 지도: http://kko.to/vJ51A4fID) ○ 보고 주요 추진 경과 보고 ○ 안건 1. 발족선언문 심의, 의결의 건 [...]
사회주의 대오 추진위원회는, 사회주의 대오를 형성하고 사회주의적 선동과 투쟁을 적극화하는 수단으로 과도적 요구를 제기하고 투쟁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과도적 요구를 마련하였습니다. 과도적 요구를 알리고, 사회주의 대오 출범을 전후하여 과도적 요구에 대하여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사회주의 대오 과도적 요구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 일시 - 2022년 2월 19일(토) 14:00~18:00 ○ [...]
사회주의 대오 추진위원회는, 사회주의 대오를 형성하고 사회주의적 선동과 투쟁을 적극화하는 수단으로 과도적 요구를 제기하고 투쟁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과도적 요구를 마련하였습니다. 과도적 요구를 알리고, 사회주의 대오 출범을 전후하여 과도적 요구에 대하여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사회주의 대오 과도적 요구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 일시 - 2022년 2월 19일(토) 14:00~18:00 ○ [...]
[공지] 사회주의 대오 창립총회 개최 사회주의 대오의 창립총회 개최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장소는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인해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 아래 - ○ 일시: 2022년 2월 12일 15시 ○ 장소: 추후 공지 ○ 보고 주요 추진 경과 보고 ○ 안건 1. 발족선언문 심의, 의결의 건 2. 규약 제정의 건 [...]
사회주의 대오 추진위원회는 출범 이래 꾸준하게 노동자 민중의 절박한 삶의 문제들의 해결을 위해서는 자본주의와 싸워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하며, 이와 관련한 과도적 요구들을 마련하고 이를 공론화시키는 활동들을 전개해왔다. 그리고 2022년 1월 8일 12시, 사회주의 대오 추진위원회에서는 노동자 민중의 절박한 삶의 문제인 일자리문제와 주거문제의 해결을 촉구하는 선전전을 신림역 2번 출구 버거킹 [...]
일시: 2022년 1월 8일(토) 낮 12시 장소: 신림역 2번 출구 부근 버거킹 앞 [주요 구호] - 토지를 국유화하라! - 모든 해고금지! - 1가구 1주택 초과 소유분을 몰수하라! -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라! -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라! - 안정적인 일자리는 사회가 만들면 생기는 것이다! - 20대 47.1%가 주거 빈곤층! - 주30시간 [...]
오늘 문재인 정권은 국민화합을 위한다며 2017년 탄핵되어 수감된 박근혜를 특별사면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적폐세력의 상징인 박근혜를 사면한 것은 지난 2016년 10월말부터 거리에 나와 박근혜 퇴진, 적폐청산, 민중의 삶의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싸웠던 촛불투쟁을 깡그리 부정하고 촛불민심을 철저히 짓밟는 것이다. 박근혜는 노동자 민중들의 촛불투쟁을 통해 우리 역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직에서 탄핵되었던 인물이다. [...]
기후위기는 이제 가까운 미래에 전개될 인류의 위협이 아니라 지금 당장 인류를 위험에 빠트리고 있는 위협이 되었다. 비근한 예로 언론에서는 12월 11일 미국 켄터키, 일리노이, 아칸소, 미주리, 테네시, 미시시피 등 6개 주에서 대규모 토네이도가 발생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이에 따르면, 이번 재해로 적어도 1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올 것이라고 하고, 이런 엄청난 재해가 [...]
대안은 좌로부터 나와야 한다! 반자본주의, 사회주의 기치 아래 투쟁하자 악화되고 있는 민중의 삶, 그 원인은 바로 자본주의다. 유엔무역개발회의가 한국의 경제적 지위를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변경하고, 올해 8월까지의 무역규모가 세계 8위에 올라섰을 정도로 한국은 명실상부하게 선진국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한국 민중의 삶은 이와 정반대로 계속 악화되고만 있다. 한국에서는 수십 년 동안 [...]
11월 13일, "전국노동자대회 사회주의자 집회"를 개최합니다. 최악의 실업난, 늘어만 가는 비정규직, 치솟는 집값과 월세... 그 원인은 자본주의입니다. 자본가 정치세력들은 이런 민중의 삶의 문제를 해결할 의지도 의사도 없습니다. 그러나 진보세력 중 상당수가 여전히 자본주의 안에서 안주하고 있습니다. 이대로는 진보세력이 존재감을 잃고 무기력, 몰락상태를 극복하지 못합니다. 악화일로의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