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8일(금)에 본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세종호텔 농성장 침탈로 인해 토론자 중 한 명인 고진수 동지의 현장 투쟁(세종호텔 해고 500일 투쟁)이 불가피하게 같은 날로 잡히게 된 관계로, 부득이하게 토론회 일정을 6월 2일(금)로 변경하여 개최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노동조합운동이 자본가계급에 맞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사회주의 관점의 노동조합운동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러한 [...]
○ 취지 세계대공황의 전개가 본격화되며 경제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지금, 민중의 삶은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권은 친자본 반노동 정책으로 일관하며 경제위기를 증폭하고 민생을 악화시킬 정책을 지속하고 있고, 대일, 대미 외교에서 굴종적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민중들은 윤석열 정권에 등을 돌렸습니다. 이러한 정세에 사회주의정당건설연대와 청년 사회주의자 모임에서는 최악의 무능, 무도, [...]
사회주의정당건설연대 제16차 선전전 윤석열 정권 규탄 선전전 일시 4월 8일(토) 12:00 장소 신림역 2번 출구 부근 버거킹 앞 발언주제 #굴욕적 한일외교 규탄 #주69시간 노동시간 연장 시도 규탄 #저출산 대책 규탄 #이태원 참사 책임회피 규탄 #물가인상 반대, 물가인상보전금 지급 요구 ※ 당일 선전전은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 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
※ 2022년 12월 8일에 개최하기로 했다가 토론자 사정으로 연기되었던 토론회가 4월 28일로 일정이 새로 정해져 개최됩니다. 노동조합운동이 자본가계급에 맞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사회주의 관점의 노동조합운동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사회주의정당건설연대에서는 "사회주의적 관점에서 노동조합 운동을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를 주최합니다. ○ 제목: 사회주의적 관점에서 노동조합운동을 어떻게 할 것인가? ○ 주최: 사회주의정당건설연대 [...]
* 본 행사는 당초 토론회로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토론자 조직이 충분하지 않아 집담회로 형식을 변경하여 진행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제목: 윤석열 정권 퇴진투쟁과 소환제의 의의 ○ 주최: 사회주의정당건설연대 ○ 취지 민중들 사이에서 윤석열 정권이 매우 무능하고 자질이 부족하다는 것이 분명해지고 지지율이 30% 정도에 머물고 있다. 그러나 선출되었으면 임기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
○ 제목: 윤석열 정권 퇴진투쟁과 소환제의 의의 ○ 주최: 사회주의정당건설연대 ○ 취지 민중들 사이에서 윤석열 정권이 매우 무능하고 자질이 부족하다는 것이 분명해지고 지지율이 30% 정도에 머물고 있다. 그러나 선출되었으면 임기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민중들이 윤석열 정권에 대한 불신임을 드러내는 행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을 주저하고 있다. 민중들이 윤석열 정권 [...]
[알림] 윤석열 정권 실정 규탄 선전전(제15차 선전전) - 일시: 2023년 2월 18일(토) 12:00 - 장소: 건대입구역 2번 출구 - 발언주제 • 이태원 참사 책임 추궁 발언 • 윤석열 정권의 노동자 공격, 탄압에 대한 규탄 발언 • 가스, 전기 요금 인상 관련 물가인상 보조금, 재난지원금 등을 요구하는 발언 • 경제문제 관련 [...]
규약 제7조 5항에 따라 사회주의정당건설연대 제2차 정기총회 개최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 아래 – ○ 일시: 2023년 2월 11일(토) 15시 ○ 장소: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 회의실(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15길 38) ○ 보고사항 1. 회의 결과 보고 ○ 안건심의 1. 2022년 사업 평가 심의 의결 2. 2022년 회계감사 결과 심의 의결 3. [...]
2022년 12월 8일 (목) 19:30에 개최 예정이던 “사회주의적 관점에서 노동조합운동을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는 이성호 토론자의 개인사정으로 인해 연기합니다. 연기된 토론회 일시는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윤석열 정권은 현재 노골적인 친자본, 반노동 정책을 추진하고 있을 뿐 아니라 경제위기가 본격화되고 있는 시기에 위기를 증폭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는 정부가 사전 인원 통제 조치를 하지 않은 데 있음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권은 참사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지 않고 있고, 이상민, 윤희근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