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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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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대오 | 2020.08.31 | 추천 0 | 조회 3797
사회주의대오 2020.08.31 0 3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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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책임자가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야말로 헌정유린이다. 내각이 총사퇴해야 민중의 분노가 잦아들겠다. 당을 결사하라!
노동자당공동투쟁위원회 | 2024.12.28 | 추천 0 | 조회 258
노동자당공동투쟁위원회 2024.12.28 0 258
110
“교수님, 추해지지 마십시오”…‘12·3 내란 옹호’ 선언에 답한 학생들
노동자당공동투쟁위원회 | 2024.12.28 | 추천 0 | 조회 180
노동자당공동투쟁위원회 2024.12.28 0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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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부장판사, 윤석열 계엄쿠데타는 내란죄 될 수 없다라고 법원 통신망에 의견 개진
노동자당공동투쟁위원회 | 2024.12.28 | 추천 0 | 조회 197
노동자당공동투쟁위원회 2024.12.28 0 197
108
내란죄는 공소시효가 없다 - 형법과 내란죄의 변천
노동자당공동투쟁위원회 | 2024.12.28 | 추천 0 | 조회 256
노동자당공동투쟁위원회 2024.12.28 0 256
107
"비상계엄 건의" 내란혐의 짙어지는 한덕수‥"경찰 강제수사 불가피"
노동자공동투쟁위원회 | 2024.12.28 | 추천 0 | 조회 199
노동자공동투쟁위원회 2024.12.28 0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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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학이 맞는지 경제주의가 맞는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다. 경제학적 진리를 규명하려는 이념 투쟁이 절실하다
노공투 | 2024.12.28 | 추천 0 | 조회 144
노공투 2024.12.28 0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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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반국가단체라고 깨부수려는 정부 때문에 국회가 민주주의 장신구로 전락했다. 정변내각에 이어 행정청을 견제할 주체가 필요하다
노공투 | 2024.12.28 | 추천 0 | 조회 228
노공투 2024.12.28 0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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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내란 관련 미대사관 앞 기자회견
노동자당공동투쟁위원회 | 2024.12.28 | 추천 0 | 조회 193
노동자당공동투쟁위원회 2024.12.28 0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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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권으로 나라 정상화”...윤석열 3월부터 내란 생각했다
노공투 | 2024.12.27 | 추천 0 | 조회 196
노공투 2024.12.27 0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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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상의 권한대행이 아니라면 헌재대법관 임명동의안을 처리하고 국회에서 의결된 내란특검법을 공포하라!!
노동자당공동투쟁위원회 | 2024.12.27 | 추천 0 | 조회 232
노동자당공동투쟁위원회 2024.12.27 0 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