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219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 공지사항 |
참여마당 이용 안내
사회주의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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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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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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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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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대오 | 2020.08.31 | 0 | 3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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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권한대행 체제…민주, 헌법재판관 임명·쌍특검법 공포가 탄핵 잣대
정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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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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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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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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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교 | 2024.12.28 | 0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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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계엄 사태로 휴대폰 교체? 與 인사들, 텔레그램 줄줄이 재가입
노동자당공동투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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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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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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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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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당공동투쟁위원회 | 2024.12.28 | 0 | 207 |
| 113 |
‘12·3 내란’ 국회·선관위 장악에 군·경 4700명 동원됐다
정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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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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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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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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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교 | 2024.12.28 | 0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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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내란죄
정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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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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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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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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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교 | 2024.12.28 | 1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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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책임자가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야말로 헌정유린이다. 내각이 총사퇴해야 민중의 분노가 잦아들겠다. 당을 결사하라!
노동자당공동투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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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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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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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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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당공동투쟁위원회 | 2024.12.28 | 0 | 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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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추해지지 마십시오”…‘12·3 내란 옹호’ 선언에 답한 학생들
노동자당공동투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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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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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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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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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당공동투쟁위원회 | 2024.12.28 | 0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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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부장판사, 윤석열 계엄쿠데타는 내란죄 될 수 없다라고 법원 통신망에 의견 개진
노동자당공동투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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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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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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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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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당공동투쟁위원회 | 2024.12.28 | 0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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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죄는 공소시효가 없다 - 형법과 내란죄의 변천
노동자당공동투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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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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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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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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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당공동투쟁위원회 | 2024.12.28 | 0 | 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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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건의" 내란혐의 짙어지는 한덕수‥"경찰 강제수사 불가피"
노동자공동투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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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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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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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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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공동투쟁위원회 | 2024.12.28 | 0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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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학이 맞는지 경제주의가 맞는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다. 경제학적 진리를 규명하려는 이념 투쟁이 절실하다
노공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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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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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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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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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공투 | 2024.12.28 | 0 | 1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