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445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공지사항 |
참여마당 이용 안내
사회주의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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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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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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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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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대오 | 2020.08.31 | 0 | 3992 |
111 |
국정 책임자가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야말로 헌정유린이다. 내각이 총사퇴해야 민중의 분노가 잦아들겠다. 당을 결사하라!
노동자당공동투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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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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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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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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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당공동투쟁위원회 | 2024.12.28 | 0 | 283 |
110 |
“교수님, 추해지지 마십시오”…‘12·3 내란 옹호’ 선언에 답한 학생들
노동자당공동투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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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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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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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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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당공동투쟁위원회 | 2024.12.28 | 0 | 208 |
109 |
현직 부장판사, 윤석열 계엄쿠데타는 내란죄 될 수 없다라고 법원 통신망에 의견 개진
노동자당공동투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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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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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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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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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당공동투쟁위원회 | 2024.12.28 | 0 | 228 |
108 |
내란죄는 공소시효가 없다 - 형법과 내란죄의 변천
노동자당공동투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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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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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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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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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당공동투쟁위원회 | 2024.12.28 | 0 | 287 |
107 |
"비상계엄 건의" 내란혐의 짙어지는 한덕수‥"경찰 강제수사 불가피"
노동자공동투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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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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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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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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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공동투쟁위원회 | 2024.12.28 | 0 | 224 |
106 |
정치경제학이 맞는지 경제주의가 맞는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다. 경제학적 진리를 규명하려는 이념 투쟁이 절실하다
노공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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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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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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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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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공투 | 2024.12.28 | 0 | 167 |
105 |
국회가 반국가단체라고 깨부수려는 정부 때문에 국회가 민주주의 장신구로 전락했다. 정변내각에 이어 행정청을 견제할 주체가 필요하다
노공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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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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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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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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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공투 | 2024.12.28 | 0 | 257 |
104 |
[공지] 내란 관련 미대사관 앞 기자회견
노동자당공동투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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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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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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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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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당공동투쟁위원회 | 2024.12.28 | 0 | 217 |
103 |
“비상대권으로 나라 정상화”...윤석열 3월부터 내란 생각했다
노공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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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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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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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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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공투 | 2024.12.27 | 0 | 222 |
102 |
형식상의 권한대행이 아니라면 헌재대법관 임명동의안을 처리하고 국회에서 의결된 내란특검법을 공포하라!!
노동자당공동투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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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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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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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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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당공동투쟁위원회 | 2024.12.27 | 0 | 2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