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은 현재 노골적인 친자본, 반노동 정책을 추진하고 있을 뿐 아니라 경제위기가 본격화되고 있는 시기에 위기를 증폭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는 정부가 사전 인원 통제 조치를 하지 않은 데 있음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권은 참사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지 않고 있고, 이상민, 윤희근 등 책임자에 대해서도 책임을 묻지 않고 있습니다.

제14차 선전전에서는 이러한 윤석열 정권의 민생 파탄을 규탄하고 이태원 참사 책임을 강력하게 묻는 선전전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 일시: 12월 10일(토) 12:00-13:00

– 장소: 신림역 2번 출구 근처 버거킹 앞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