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14 05, 2024

제22대 총선 결과와 사회주의세력의 과제 집담회―“수구세력이 궤멸해가고 사이비진보세력이 몰락한 지금, 대안으로 사회주의정당건설을 실천해야”

By |2024-05-14T15:18:33+09:002024년 5월 14일|Categories: 활동|Tags: , , , , |0 댓글

4월 10일에 치러진 제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과 윤석열정권은 참패했고, 사이비진보세력인 정의당과 진보당이 몰락하였다. 총선 이후 한국 정치에 큰 지형변화가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처럼 큰 변화 속에서 진보세력은 이를 기회로 삼고 스스로 대안세력으로 나설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그러한 모습이 나오고 있지 않다. 진보세력이 내부혁명을 통해 대안으로 나서는 것이 중요한 [...]

7 05, 2024

4월 27일 윤석열정권 퇴진 선전전: 총선에서 심판받고도 변하지 않는 윤석열정권의 퇴진을 힘차게 주장하다

By |2024-05-07T11:55:07+09:002024년 5월 7일|Categories: 활동|Tags: , , , , , , |0 댓글

4.10 총선에서 윤석열정권은 참패하였다. 이는 그간 보인 무능·무도한 모습과, 친자본·반노동·반민중 정책으로 일관하며 민생을 파탄내는 모습에 대다수 민중들이 정권을 심판한 결과로, 윤석열정권의 자업자득이라 할 것이다. 이제 이러한 국면을 최대한 유리하게 활용하여 윤석열정권을 퇴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진보세력의 과제라 할 수 있다. 사회주의정당건설연대에서는 그런 흐름을 만들어가고자 지난 3월 23일과 4월 6일에 [...]

29 04, 2024

“제22대 총선 결과와 사회주의세력의 과제” 집담회 발제문

By |2024-04-29T15:49:15+09:002024년 4월 29일|Tags: , , , |0 댓글

4.10 총선 결과에 대해 분석하고 사회주의세력의 과제를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 일시: 4월 30일(화) 오후 7시 30분 • 장소: 서울 용산구 이촌로22길 19 2층 • 주최: 사회주의정당건설연대 • 발제자: 성두현(사회주의정당건설연대 대표)

29 04, 2024

[“제22대 총선 결과와 사회주의세력의 과제” 집담회 발제문] 제22대 총선 결과와 사회주의세력의 과제

By |2024-04-29T15:15:12+09:002024년 4월 29일|Categories: 알림|Tags: , , , |0 댓글

제22대 총선 결과와 사회주의세력의 과제   성 두 현 | 사회주의정당건설연대 대표   제22대 총선에서 민중들은 윤석열정권과 수구세력을 혹독하게 심판하였다. 2년 전 제20대 대선에서 문재인정권과 자유주의세력을 심판한 민중들은 짧은 기간 만에 윤석열정권과 수구세력을 더 혹독하게 심판하였다. 새로운 정권이 등장하면 정권 초기에는 새로운 정권에 힘을 보태주자는 여론이 우세하고 여당이 선거에서 승리하는 [...]

17 04, 2024

[알림] “제22대 총선 결과와 사회주의세력의 과제” 집담회

By |2024-04-17T14:35:21+09:002024년 4월 17일|Categories: 알림|Tags: , , , |0 댓글

[알림] "제22대 총선 결과와 사회주의세력의 과제" 집담회 4.10 총선 결과에 대해 분석하고 사회주의세력의 과제를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 일시: 4월 30일(화) 오후 7시 30분 • 장소: 서울 용산구 이촌로22길 19 2층 • 주최: 사회주의정당건설연대 • 발제자: 성두현(사회주의정당건설연대 대표)

25 10, 2023

조선소 하청 노동자 이성호 사회주의 노동자 후보 출마 선언

By |2023-10-25T14:17:45+09:002023년 10월 25일|Categories: 활동|Tags: , , , , , , , , , |0 댓글

사회주의정당건설연대 울산지부(지부장 이성호)에서는 조선소 하청노동자 이성호 동지를 22대 총선에 출마시키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10월 25일(수)) 오전 11시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울산 남구 중앙로 201)에서 <조선소 하청 노동자 이성호 사회주의 노동자 후보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성호 동지는 20년 동안 조선소 하청노동자로서 살아왔고, 현재 현대미포조선에서 사상공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의 열악한 처지에 대한 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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